응.. 난 조심히 들어갈테니 넌 오늘안에 들어가..
- 강실장 (개발자). 카카오톡 대화 중 귀가하는 길이라길래 조심히 들어가라고 인사했더니 돌아온 사려깊은 답변. 덧붙이자면,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새벽 네시에 퇴근함.
응.. 난 조심히 들어갈테니 넌 오늘안에 들어가..
- 강실장 (개발자). 카카오톡 대화 중 귀가하는 길이라길래 조심히 들어가라고 인사했더니 돌아온 사려깊은 답변. 덧붙이자면,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새벽 네시에 퇴근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