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민규, "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" [abstract] 2020-03-24 삼월, 오래된 소설로 마음 속 그 때를 추억해본다. 박민규의 문체는 여전히 경쾌하고, 너무나 낭만적이어서, 몇몇 문장들이 뭉클하게 남는다. 표절만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. https://book.naver.com/bookdb/book_detail.nhn?bid=129219 ~/book.read 2020.03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