!/dia-logue
우리는 오늘 새벽 세 시 만큼 친해졌네요.
- SJ샘. SH샘하고 셋이서 불금에 밤새도록 고객사 임원 보고서 쓰다가, 시계를 보더니 놀라며 던진 말. 반할 뻔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