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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병완, '48분 기적의 독서법'", ISSIMPLEnet@NAVER, 2013. 12. 1. 2:00 book.naver.com/bookdb/book_detail.nhn?bid=7214098 48분 기적의 독서법 ‘미친 독서’로 인생을 바꿔라!인생역전 책 읽기 프로젝트『48분 기적의 독서법』. 진정한 자기혁명을 위해 ‘48분 기적의 독서법’을 제안한 책으로, 3년 동안 천 권의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 book.naver.com ISBN-10 : 8966370454 ISBN-13 : 9788966370450 www.kyobobook.co.kr/product/detailViewKor.laf?mallGb=KOR&ejkGb=KOR&barcode=9788966370450 20131130 차라리 책을 읽어라...

"윤진서, '비브르 사 비'", ISSIMPLEnet@NAVER, 2013. 10. 29. 0:09 book.naver.com/bookdb/book_detail.nhn?bid=7268178 비브르 사비 자연인 윤진서의 내밀하고 솔직한 고백배우 윤진서 산문집 『비브르 사비(VIVRE SA VIE)』. 배우이기 이전의 자연인 윤진서의 내면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. 고다르의 영화 제목에서 차용한 이 book.naver.com ISBN-10: 8994040412 ISBN-13: 9788994040417 www.kyobobook.co.kr/product/detailViewKor.laf?mallGb=KOR&ejkGb=KOR&barcode=9788994040417 20131019 오랜만이었다. 오랜만에 카페에서 책..

Humans of Seoul https://humansofseoul.com Humans of Seoul Humans of Seoul presents a photographic census of Seoul with unique stories. humansofseoul.com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사이트. 잠깐 찾아보고서 들어갔다가 한참을 머물렀던 것 같다. 자주 찾지는 않지만 꼭 메모해두고 싶었다. HOS(Humans of Seoul)를 한 문장으로 정의해보자면, 유명인이 아닌 일반인을 인터뷰 하고 그 내용을 사진과 함께 발간하는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겠다. 다음은 HOS 사이트 내 "About"에서 발췌한 소개글이다. About Humans of Seoul은 신문에서 보는 유명인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..

"나"는 1인칭 복수잖냐. - SG형 (12층 근로자). 남편이기도 하고, 아빠이기도 하면서, 나 자신이기도 하다는 뜻으로. 제주도에서 혼자 지내다가 생각나서 전화했다고. 고마워요. 같이 힘내요 형.

아이도 아이지만, 젊은 날의 나 자신을 위해서도 ... / 지금은 다른 회사에 있는 동기가 한 말이 생각나요. 우리는 스스로 자기가 무엇을 가장 좋아하는지 모른다고 하지만, 사실은 잘 알고 있다고. 다만 실행하기 힘드니까, 모른다고 부정하는 거라고 ... / 우리 프로젝트 참 즐거웠어요. - TH 선생님 (회계사). 퇴사하시던 날, 명동에서의 낮술도 기억해달라며 봄비 아래서 인사를 했다. 유능한 컨설턴트, 좋은 선배. 선생님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!

I can say that, look at mine! Compare to your schedule, I think mine is much harder, much tiring. See? That's why I'm telling you, 'You can do it'. - Ella (Teacher). Great!

: 아냐 샘 그러면 안돼요 : 비정상적인 사람을 보면서 정상으로 착각하면 안되요 : ㅋㅋㅋㅋㅋ ...... : 기말 시즌이긴하지만 : S**(팀) wellbeing이란 말좀 즐겨요 - 햄토리 (32, SPA Instructor). Sametime. 어제 저녁 때 수다를 잠시 이어보다가, 그 삶에 비하면 나는 참 괜찮은 편이라 했더니 대뜸 저런다. 저기 저 비정상적인 사람이 바로 햄양. 고마워.

그 곳에 가고 싶으시면, 그냥 가세요. 그럼 돼요. - B주임연구원님 (Forensic Specialist).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.

ㅋㅋ 이제 형이라고 하고 반말해도 된다... - CS형 (컨설턴트). 첫번째 형 ㅋ 고마워 :)

그러다 너 죽어. - 용이 형님 (내부감사인). 나는 운이 없었던 것 같다는 말씀도 해주심. 살아남겠습니다.